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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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은 룰을 정한 쪽에 유리하다.한뼘일기 2022. 6. 14. 23:42
규제대상이 되는 일은 사실 피곤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규제는 누군가에게는 기회이며 모든 게임은 룰을 정한 쪽에 유리하다. 따라서 기업은 수동적인 자세로 뒤늦게 규제에 대응하기보다 글로벌 흐름을 학습해 정부가 우리의 규제와 기준을 정할 때 전향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이를 국제사회가 수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필요가 있다. [매경이코노미스트] 기후리스크 관리, 이젠 시작해야 한다 빙하기도 견딘 韓 돌매화나무 기후변화 대응 못해 멸종위기 기업·국가라고 이와 다르겠나 기후재난 대비한 공급망 짜고 환경규제에 자기 목소리 내야 www.mk.co.kr 그가 가진 능력들은 고작 B 정도에 해당하는 레벨이었다. 이것들이 합쳐지면서 그는 ‘직장 만화의 신’으로 거듭난다. 『더 시스템』의 원서 제목은 ‘대부분의 일에서 실패하..